
-- Lyrics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 뿐이라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 뿐이라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주를..

오늘도 나는 : 가사오늘도 나는 쉽게 흔들리고 작은 일에도 마음은 무너지고 감사하기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나는 아직도 어린아이 같죠 나를 볼 때면 너무 부족해서 못난 내 모습 가리고 살고 싶은데 내 안에 계신 주님 날 일으키시고 빛으로 한걸음 용기내게 하시죠 주님의 사랑을 믿고 또 주님의 완전하심을 배우며 걸음마를 떼는 아이처럼 흔들려도 다시 걸어갑니다 주님의 사랑을 믿고 또 주님의 완전하심을 배우며 믿음으로 사는 게 어려워도 오늘도 나는 자라는 중이죠 나를 볼 때면 너무 부족해서 못난 내 모습 가리고 살고 싶은데 내 안에 계신 주님 날 일으키시고 빛으로 한걸음 용기내게 하시죠 주님의 사랑을 믿고 또 주님의 완전하심을 배우며 걸음마를 떼는 아이처럼 흔들려도 다시 걸어갑니다 주님의 사랑을 믿고 또 주님의 완..

-- Lyrics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 두시는 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성령이 내영을 다시 새롭게 하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앞에 내려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 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 시기를 광야를 지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