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 소비가 많은 연말입니다. 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꽃은 향기도 좋을 뿐만 아니라 형형색색으로 아름다워 힘든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엔돌핀을 솟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꽃은 이제 졸업, 승진, 생일, 결혼기념일 등의 축하 선물을 넘어 매월 정기적으로 꽃을 배달 받아 사무실이나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꾸며가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꽃을 매월 정기적으로 배달해 주는 꾸까(kukka)는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조금은 생소한 꽃 정기배송 서비스 업체 이름입니다. 꾸까(kukka)는 핀란드어로 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꽃 정기배송 서비스 브랜드 꾸까는 배달 상품을 비롯해서 매월 1만~5만 원 정도을 지불하면 2주일에 한 번씩 집으로 꽃을 보내줍니다.
현재 꾸까를 이용하는 누적 정기구독자는 100,000명 이상으로 한 달에 발송되는 정기구독 꽃 수는 30,000이나 된다고 합니다. 지금 kukka 홈페이지에 가시면 다양한 가격대 상품과 정기 구독 상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꾸까 당일배송 상품
꾸까 당일배송 상품입니다. 가격은 2~5만원대로 다양합니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꽃처럼 고운 마음을 전할 수 있겠습니다. 꽃 종류도 장미, 카네이션, 카라 등 정말 다양합니다.
꾸까는 꽃병과 함께 꽃을 보내드는 상품도 있고요. 화분도 있습니다. 화분 가격을 보면 야자수를 닮은 모던감성 콤팩타 79,900원, 뱅갈 고무나무 69,900원, 사랑스러운 하트잎고사리 노벨리스 49,900원, 빈티지한 올리브 79,900원, 부엌 위의 스킨답서스 69,900원, 크리스마스 한정 포인세티아 39,900원 등 다양합니다.
아래는 꾸까가 매월 2번 꽃을 보내드리는 꾸까의 정기 배달상품입니다. 토닥토닥, 지친 나를 위한 꽃구독 13,900원, 생기가득, 감성적인 우리 공간 꽃구독 49,900원, 이 외에도 무럭무럭, 우리 아이 감성 꽃구독 13,900원, 두근두근, 내 연인을 위한 꽃구독 23,900원, 하늘하늘, 가벼운 한송이 꽃구독 4,900원, 싱글벙글, 엄마가 좋아하는 꽃구독 34,900원 등 가격대도 다양합니다.
이태원에 가면 꾸까가 운영하는 플라워 카페가 있습니다. 꽃이 가득한 이 곳에서 손님들은 차를 마시며 자유롭게 사진도 찍고 꽃도 사가지고 갑니다. kukka의 오프라인 쇼룸은 각 지점마다 다른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네요.
꾸까가 비싼 꽃값을 낮출수 있었던 비결은 정기배송 서비스라고 합니다. 필요한 양만 꽃을 사기 때문에 버려지는 꽃이 거의 없어 값을 내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꾸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시면 1000포인트를 적립해 줍니다. 이제 꽃배달은 저렴한 꾸까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