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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재테크&금융

[신한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출 신상품 4월 초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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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구촌이 심각합니다. 감염 예방을 위하여 여행을 금지하거나 지역을 폐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나라도 어느 정도 진정되는 것 같지만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피해를 보는 업종은 여행사를 비롯해서 항공사, 운송업체,지역 소상공인 등 모든 경제활동이 올스톱되는 느낌입니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자부담 없이 대출금을 6개월간 사용하고 추후에 해당 이자를 나눠 낼 수 있는 대출 상품을 4월 초에 출시합니다.




신한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출 신상품 

대출 : 최대 5억까지 대출 가능
금리 : 고객별 최대 연2%까지 우대금리 적용
대출 만기 : 2년
이자납부 : 6개월 유예

총대출금 : 1조원



대출 후 6개월간 납부 유예된 이자는 6개월 이후 1년 동안 자유롭게 납부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2020년 4월 초 출시 예정인 신한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출 신상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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