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언택트 시대! 결혼도 하지 않고 홀로 사는 1인 독립세대가 증가하고 있어서 음식을
만들어 먹기보다는 간편조리식품을 선호하고 수시로 배달 음식을 시켜 먹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소상공인들의 엄청난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배달 음식은 별 어려움 없이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특히 치킨의 경우 배달만으로도 괜찮은 수익을 내고 있답니다.
20여년 모든 불황과 시련을 극복한 '피시&그릴' 신화의 외식전문기업 리치푸드 업체가 만든 '뉴욕야시장'은 큰 자금 들이지 않고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치킨과 주점을 겸한 체인점입니다.
퓨전주점 '뉴욕야시장'은 치킨 '치르치르'와 콜라보를 통해 업계 경쟁력을 높이고 배달 매출과
홀 매출을 통해서 수익의 극대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퓨전주점 뉴욕야시장의 장점은 낮과 저녁에는 치킨, 밤에는 주점을 통해서 매출 신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철저한 매출 분석과 수익 분석 결과를 통해 불황에 대비한 밸런스 있는 수익 구조를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연 2회 정기적으로 신메뉴 출시를 하며, 홀매출, 포장, 배달을 통해 높은 수익을 창출합니다.
뉴욕야시장은 쉽게 조리가 가능한 원팩시스템으로 인건비 절감, 주6일 배송 시스템, 점주님과 지속적인 소통뿐만 본사의 공중파 PPL광고 진행, 유튜브 광고 지원 등 신규 창업자를 위한 아낌 없는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어려움 없이 영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현재 200호점 개설기념으로 250호점까지 선착순으로 가맹비500만원 면제, 대출지원 등 다양하고 풍선한 200호점 개설기념 창업특전 혜택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지점 매출 향상을 위해 배달 어플 등록, 매장 인근 상권 분석과 같이 오픈 전 지원과 온라인 홍보, 배달 어플 홍보와 같은 오픈 후 홍보로 점주님들의 매출과 편의를 지원합니다.
호프&치킨 '뉴욕야시장' 강화갑룡점의 솔직한 창업이야기(동영상)
지금까지 20여 년 모든 불황과 시련을 극복한 '피시&그릴' 신화의 외식전문기업 리치푸드 업체가 만든 치킨과 주점을 겸한 '뉴욕야시장'에 창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임대료가 저렴한 지금이 적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상담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