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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speaking으로 영어회화 끝장내기 - 영어회화 왕도는 오직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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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에 사는 학생들의 최고의 고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조기유학은 물론이요. 별의별 방법을 다 써보지만 신통치 않습니다. 우리 말과 영어는 어순이 달라  배우는데 더더욱 힘이 듭니다. 물론  영어권 나라에서 출생해서 살았다면 어렵지 않게 영어를 잘할 수 있겠죠. 한국인에게 영어는 풀지 못할 과제일까요? 언어학자들은 이런 말을 하죠. 언어는 어려서  배워야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는 LAD(Language acquisition device : 언어습득장치)라는 것이 형성되어 언어습득 효과가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사춘기로 접어들면 이 능력은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하죠. 요즘 2살된 우리 손주가 말을 배우는데 발음이 잘 안되는 경우엔  머리를 갸우뚱하면서 여러 번 반복을 하더군요.



우리나라 학생들은 영어 독해능력은 상당히 우수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외국인을 만나면 입이 얼어붙어 말을 못하곤 하죠, 왜 그럴까요. 자신감이 없어서 말하기를 두려워 하는 것이죠. 틀리면 어떻습니까? 틀리면 틀린대로 과감하게 입을 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 EBS Speaking은 어떤 것인가요?



영어회화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밥을 먹듯 쉬지 않고 꾸준하게 반복해서 연습하면 어느 날인가 영어가 들리게 되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번에 EBS에서는  영어 말하기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에 중점을 두고 영어의 4 skills(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를 균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학습 컨텐츠로 구성된 신개념 영어 학습사이트 EBS 화상영어를 내놓았더군요.



■ EBS Speaking 학습구성은 어떻게 구성 되어 있나요?



EBS speaking은 동영상 학습, 1:1 원어민 화상학습, IBT 자기주도학습 과정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EBS speaking은 독학으로 예습하는 부분이 있고, 이를 숙지한 후 원어민과 화상학습을 통해 실제로 영어를 말함으로 회화실력을 배양하며 가정에서 반복 학습함으로 외국인과 두려움없이 말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 EBS Speaking의 장점은?



독학으로 영어회화를 잘 하려면 먼저 생활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꾸준히 반복연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물론 형편이 된다면야 어학연수를 가거나 비싼 영어회화학원을 다니는 것이 효과적일 수도 있겠지만 어학연수나 비싼 영어회화학원을 다녀도 의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회화연습을 하지 않는다면 그다지 큰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EBS speaking은 저렴한 가격에 영어회화 공부를 어학연수나 값비싼 학원 뭇지않게 영어 회화공부를 잘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랍니다.




■ EBS Speaking 강사진은?



EBS speaking 강사 선발기준은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자로서 태슬자격보유자,교원자격자,영어교육관련전공자 중에서 서류면접과 테스트를 통해서 선발하여 강사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한 후 팀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원어민 강사 126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EBS speaking 레벨테스트 [바로가기]

EBS 영어회화를 수강하시기 전에 자신의 회화 실력을 테스트해 볼 수도 있으니 자신의 실력이 궁금하신 분은 테스트해 보시기고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 EBS Speaking 수강후기


제 목  : 놓쳐선 안될 영어공부

저는 곧있으면 중1이 되는 초6입니다. 저는 항상 주변으로부터 영어 학원도 안다니는 애가 참 잘한다 잘한다 소리만 들어서 제 영어 실력을 잘 믿지 못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학원을 다니는 친구들보다 조금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 학습을 하고 나니 제 실력이 어느정도 인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솔직히 말하자면 교재는 레벨에 맞지 않게 조금 쉬운 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교재보다는 원어민 선생님과의 대화에 열을 올렸습니다.저도 공부를 '사랑하는' 그런 범생이 타입은 아니지만, 아니 우리나라 학생 99%가 그렇듯 공부나 영어가 '귀찮은' 부류에 속하지만, 이런 화상 수업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영어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지말고,원어민 선생님과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분은 어떤지, '잡담'을 한다고 생각하십시오.그러면 매일매일 EBS Speaking 을 하는 날이 가장 손꼽혀지고 기대되는 날로 탈바꿈할 것입니다. 왠만해서는 이런 글을 쓰지는 않는데 EBS Speaking 정말 별 다섯개짜립니다


제 목 :  EBSspeaking을 하고 나서... 

이제 EBSspeaking을 시작한지 딱1달이 됬는데 선생님을 잘만난 것일지 정말 좋았다. 특히 화상학습을 하기전에 예습을 시키는 프로그램이 너무 좋았다. 문단열선생님의 영문법 60가지 공식을 듣고 단어와 영작같은 복습을 하고 화상학습을 하는 식이다. 화상학습선생님은 rosem선생님 이었는데 정말 친절하고 잘 가르쳐주셨다. 그리고 화상학습을 처음 시작할때 소리는 잘나오는지 얼굴은 잘 나오는지 원격지원으로 기술자분들이 내 컴퓨터로 직접 조정을 해주신다. 그래서 오류가 있을때마다 직접고치지 않고 원격지원으로 쉽게 고칠수 있는것이 좋았다.


■ EBS speaking [바로가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입니다. 독학으로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키시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비싼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EBS 스피킹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집에서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No pain, No gain. 고통없이 얻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좁고 험한 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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