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과 XtvN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노래에 반하다" 2회가 어제 저녁 7:40분에 방송되었습니다. 커플메이커 100명의 선택을 받아여 불라인드가 올라가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고 하트메이커 3명의 선택을 얻어야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데요. 2회에는 일반인과 미스코리아를 비롯 현역 뮤지컬 배우들도 출연해 열띤 경연을 벌였습니다. 오늘은 그 중 "Andrea Bocelli & Sarah Brightman"이 불렀던 "Time To Say Goodbye"를 '허만 & 손지수'가 불러 감동을 주었던 노래를 소개합니다. 노래 실력이 일반인이 아님을 직감할 수 있었는데요 그들은 현역 뮤지컬 배우와 오페라 가수였습니다. 첫 소절부터 소름 돋는 노래 실력! 목소리와 노래 실력만으로 리얼 커플이 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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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8. 08:37